저기 떠나 가는 배..
Sunrise_set
2019. 4. 10. 13:26
화려한 일출빛은 없었지만
떠나가는 배와 함께
은은해서 더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던
추암에서 맞이 했던 아침
201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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