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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4일 제주 여행 중


18호 태풍 미탁이의 영향으로

천지연 폭포에서 만난 또 하나의 폭포

*비 와야 폭포*


태풍 속 비바람을 뚫고 

통제 되기 전 다녀 왔습니다.


천지연 폭포 & 비 와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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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박 4일 제주여행 내내 내리는 비 속에

잠시 잠깐 열려 준 선물 같은 하늘

이호테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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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해금강..

NightView_Star 2019. 8. 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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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해암정 (海巖亭)


추암 해변 입구 작은 동산 앞쪽으로 '해암정' 이라는 조그만 정자가 있다


사방의 문을 열어 놓으면 바람 솔솔 통하는 누마루 형식으로 뒷문을 열어 젖히면

갖가지 모양의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서고 앞쪽으로 탁 트인 바다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 지붕집이다.


삼척 심씨의 시조 심동로가 벼슬을 버리고 내려와 제자를 가르치며 생활 할 때 지은 정자로

고려 공민왕 10년(1361)에 처음 짓고 조선 중종 25년 (1530)에 심언광이 다시 지었다.


이 곳에는 송시열이 덕원으로 유배되어 가는 도중 들러 남긴 '합운심경전사' 라는 글이 남아 있으며

동해의 장엄한 일출을 맞이 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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